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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장애인요양원에서는 반목과 대립의 소모를 최소화하고 소통과 화합으로 새로운 노사문화를 만들어 경쟁력을 확보해 간다는 취지아래 출발한 노동부 산하 기관인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문형남)의 지원을 받아 지난 19일 2012년 노사 파트너 십 프로그램 지원 사업 협정식을 체결했다.
오는 7월1일부터 11월15일(5개월)까지 운영되는 ‘노사가 함께하는 행복한 마을 아름다운 사람들’의 프로그램운영은 노사발전재단(서울시 마포)에서 (사)성람재단(이사장 조계원)은혜장애인요양원 근로자 대표 김덕환((사회복지 노동조합 위원회)위원장과 사용자 대표 은혜장애인 요양원 송승섭 원장의 협정체결로 이루어졌다.
이번 사업의 선정은 일터인 시설 공동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노, 사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절실했던 지원 사업으로 보조금 지원에 대한 한계성으로 노사 화합을 위한 예산편성 부담에서 벗어났다는 평가와 함께 노사 동반자적 관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모범적이고 선도적인 사회복지시설로서의 역할과 그 이상의 시너지효과도 기대하게 되었다.
노사 파트너 쉽 프로그램은 노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원할한 진행을 위해 ‘노사파트너십 추진위원회’(이하 노추위)를 구성 전 임직원이 취지에 부합하는 내용 등을 공유하며 노추위가 최종책임을 가지고 기획과 운영, 평가등 주체적 역할을 주도하며, 일부 프로그램의 경우 외부 전문가를 초빙, 교육 및 컨설팅 그리고 자문을 얻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 유치에 남다른 관심을 보인 송승섭 원장은“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의 지원을 통해 우리가 처해있는 상황을 극복하고 노사문화를 선진화로 이끌어 사회복지시설 계통의 새로운 화합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다.”고 말하고“노사가 공동으로 어려움을 헤쳐가기 위해 노력하던 중 연결된 이번 프로그램 유치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효과는 근무자들의 복지개선과 거주 장애인들의 복지향상 및 다양한 재활프로그램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어려움을 이겨내고 함께 웃으며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사)성람재단 은혜장애인요양원 임, 직원들의 노력은 새로운 상생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












